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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日本日記]
2008/08/02 16:57

한참 바빴던 한 주가 지나고,
한숨 돌리게 된 주말......(인 줄 알았으나, 다시 일 시작 oTL)

또 잠들지 못한 금요일 밤, 깨작깨작 호작질.
포비의 작은 별 리뉴얼했어요. :)

티스토리 beetle_jade 스킨을 기본으로, 자체 편집질.
색상을 바꾸고, 구조를 약간 변경하고, 배경 그림을 넣어봤습니다.
그림은 금요일 집에 돌아오는 길에 찍은 동네 빵집 <Quignon>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지만, 氣分轉換에는 좋네요. 냥냥.

[+]
근데 역시 배경 그림은 안해봐서 그런지, 왠지 산만함.
다시 고쳐야 할까봐요. 우어어.

[++]
결국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스킨도 IS BASE을 기본으로 다시 변경.

| 2008/08/03 01: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빵집이 넘 이쁘다!!! #_#
나 카페 현장조사(?)해야 하는데
이 빵집 사진 찍어두고 싶어지네 ㅋㅋ

나중에 네 동네 좀 구경시켜줘~ ㅎㅎ
poby | 2008/08/03 02:16 | PERMALINK | EDIT/DEL
카페 현장 조사??ㅡ.ㅡ?ㅋ
신종 알바인 거시냐~ㅎㅎ
글고 보니 아직 여긴 안 왔었구나. 하루 날 잡아서 울 동네 구경+모츠야키 먹으러 가자~^^
청련 | 2008/08/03 04: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어제 스킨 변경을 했어요. 저는 HTML같은 거에 문외한이라서 편집을 다시 하는건 아직 손도 못 대고 있어요 -_-; 포비님의 새로운 스킨 이뻐요-
poby | 2008/08/03 13:45 | PERMALINK | EDIT/DEL
바꾸신 스킨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이젠 함부로 스킨 변경 안하려구요.ㅡㅠㅡ;
한 번 손대기 시작하니까 어떻게 해도 맘에 안들고...흐륵.
Linetour | 2008/08/03 08: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빵집 멋집니다. 카페라고 해도 될것같습니다.
poby | 2008/08/03 13:46 | PERMALINK | EDIT/DEL
내부도 되게 조그맣고 아기자기한, 귀여운 빵집이에요.:)
cean | 2008/08/04 23: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스킨이 아주 시원해 보여요. ^^
저도 편집을 하고 싶은데 컴맹 수준이라서... ㅠ.ㅠ
컴퓨터 잘 다루는 사람들 부럽다는...
poby | 2008/08/05 16:00 | PERMALINK | EDIT/DEL
다시 옛날 스킨으로 돌아왔습니당. ㅡ.ㅡ;ㅋ
아무래도 배경 그림이 들어가니까 본문의 사진이랑 시선이 섞여서 좀 정신이 없더라구요;; 괜히 헛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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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하루]
2008/04/13 19:47
블로그로 들어오는 로그(유입경로)를 보다가, 몇 개 눈에 띄는 로그를 발견했다.


보통은 다음이나 구글 같은 검색 포털에서 "네스프레소"나 "김연아 동영상", "레오팔레스" 같은 일반적인 단어를 검색해서 찾아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에 "poby""일본 포비" 같은 검색어로 찾아온 로그가 있었던 것.

나란 존재를 알고 있는 누군가가 내 블로그를 찾고 싶어하는 걸까?

일본 애니메이션인 <미래소년 코난>의 포비,라는 의미로 일본 포비를 검색했을 가능성이 높을까, 일본에 간 포비,라는 의미로 검색했을 가능성이 높을까. 둘 다 가능성이 있긴 하다.
하지만 분명 'poby'라는 건 (꼭 내가 아니더라도)누군가의 아이디로 찾은 것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재밌는 건,
누군가 나를 찾아보고 싶었다면 나를 아는 사람일테고,
그렇게 검색해서 찾았다면 뭔가 안부나 기타 흔적을 남길 법한데,
그렇지 않았다는 것.

그러니 결국 그냥 일본 애니메이션 주인공 포비를 찾은 사람이었거나 다른 poby를 찾으려던 사람이었을지 모르겠다. 아니면, 나를 찾았지만 자신이 내 블로그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내게 알리고 싶지 않은 사람이거나.

전자였으면 좋겠다.

후자의 경우, 썩 기분 좋지 않은 경험이 이미 있으니까.
누군가가 내겐 알리지 않고 조용히 내 블로그를 계속 지켜보다가, 내가 회사에 대해 올린 불만을 회사 상사에게 전해준 일이 있었더랬다. 물론 내게는 알리지 않고.
재밌는 사실은, 그 상사도 그에 대해 어떤 말도 내게는 하지 않다가, 퇴사하는 시점에 말을 했었다는. "그랬다면서? 얘기는 들었어."라는 식.

그 때 내가 느낀, 누구를 향해서인지 나조차 알 수 없는 그 배신감. 잊기가 힘들 것 같다.


예전에 나는 자주 블로그와 일기장을 혼동하곤 했다.

내게 있어 블로그는 안부를 말하고 묻는 전화기이기도 하고, 그날의 생각을 그냥 적어두는 일기장이기도 하고, 재밌는 정보가 있으면 함께 나누는 게시판이기도 하니까.
지금도 간혹 헷갈릴 때가 있지만, 그 일 이후에 나는 블로그에 대해서 조금은 다른 관점을 가지게 됐다.

결국 블로그는 누구나 와서 볼 수 있지만 아무도 보지 않은 것처럼 시치미 뗄 수도 있는,
약간은 특수하게 오픈된 공간이라는 것.
조용해 보이는 블로그라도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
블로그는 전화기도 아니고 일기장도 아니고 게시판도 아니라는 사실.

블로그는 그냥, 블로그인 것이다.
2004년부터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그걸 배웠다.



그래도 나는 여전히 내 일상을 기록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재미있는 게 있으면 함께 깔깔대고, 열 받는 게 있으면 같이 분개하는 공간으로 블로그를 사용한다.
남이 보는 게 무서우면, 쓰지 않으면 그만이다. 그리고 혼자 즐거워 하면 그만일 것이다.

하지만,
재밌잖아. 혼자 노는 것보단 같이 노는 게.
 
그리고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것 같아도, 결국 내 삶도 오픈되어 있는 중이니까.
내가 살아가는 모습은 '비공개'로 돌릴 수 없는 생방송이니까.
어차피 블로그도 내 삶의 작은 일부니까.



오랜만에 로그를 보다가,
참, 별, 쓸 데 없는 잡생각이 다 들었다.





| 2008/04/13 19: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슬쩍 손드는 히토리...@_@/
저...poby로 검색해서 들어온 적 있어효...흐흐
컴 고장났을 때 아마 티스토리에서 포비로 검색했던 듯...+_+ 가물가물~
poby | 2008/04/13 20:04 | PERMALINK | EDIT/DEL
푸헐. 그렇군.ㅎㅎ '아는 사람 중에 매일 흔적 남기지만 기억력이 나쁜, 나 같은 사람도 있다'라는 경우의 수도 있구나.^^ 난 그래서 즐겨찾기에 항상 넣어놓는다능. 주소 다 못 외워. ㅡ.ㅡ;
슬쩍 손 드는~에서 폭소.ㅋㅋ
비누개발자 | 2008/04/13 22: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미래소년코난에서 포비로 알려진 캐릭터, 일본 원판에서는 포비가 아니라는. 왜 한국에서 포비가 된건지 약간 궁금해지는.
poby | 2008/04/14 01:49 | PERMALINK | EDIT/DEL
옹, 포비 아니면 원본 이름은 뭐냥? 난 일본 발음으로도 포비가 쉬워서 이름을 그렇게 지은 건가, 생각했었는데~
강철지크 | 2008/04/14 02: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지만 아무도 안봐주는 개인플레이도 있죠...
poby | 2008/04/15 01:47 | PERMALINK | EDIT/DEL
외로운 길이죠;;;그럴 땐, 근성!
아리숭 | 2008/04/14 12: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오..전 그래서 블로그에 누군가 와서 부끄러워질만한 글은 잘 안올려요
회사욕도 물론이고 으히히
웹은 무섭다능~~
poby | 2008/04/15 01:51 | PERMALINK | EDIT/DEL
오픈된 공간인 걸 의식하지 않고, 단지 그냥 힘들다고 한 말이었지만, 역시 그런 것도 좋지 않구나 느꼈더랬지요.
은시리 | 2008/04/16 10: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요...저도 일기장처럼 이용하면서도 100% 오픈하기엔 역시 조금 의식되고, 다른 용도로 쓰기엔 일기장형식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것 같습니다.^^ 역시...혼자 노는 것보단 같이 노는게 재밌죠. ㅎㅎ
poby | 2008/04/17 18:28 | PERMALINK | EDIT/DEL
익숙해져버리는 게 문제죠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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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하루/포비신문]
2008/04/01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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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드디어 사투리 번역 서비스를 만들었군요!
지역 간 이해의 폭이 한층 넓어지겠습니다.

링크를 누르면 사투리 번역 서비스 개요가 나타나고,
(그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발자 질의응답을 누르면, 핵심 기술에 대한 개발자의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굉장하군요!!!!








......구글만우절 센스가.
배우고 싶다. 꿀꺽.

[+]
티스토리는......

more..


[++]
네이밍 검색하려고 들어갔다가 또 낚이고, 시간 한참 보냈구나아.
벌써 새벽이 오고, 또 새 우네. 아놔.

[+++]
위자드웍스의 구글 인수 발표도.
노예 계약 파문!!!
......멋진 서비스를 만들어서 구글에 비싼 값에 인수되는 게 꿈이라던 덩치군이 떠오른다.
ㅎㅎㅎ
어쨌거나, 역시, 농담은 진지해야 제 맛!!!
대강하는 싸이월드나 파란, 심지어 아무 것도 안 하는 다음 야후 네이버 엠파스는 각성하랏!

[++++]
야후 저팬은 이런 거도 하네.
야후 코리아도 뭔가 하고 있는데 못 찾은 건가?

코코아달달 | 2008/04/01 11: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왕~ 저 낚였습니다 ㅋㅋㅋㅋ 파닥파닥
poby | 2008/04/01 12: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코코아달달/ ㅎㅎㅎ 알고 또 봐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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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하루/포비신문]
2008/03/28 13:04
개념과 함께, 보는 이의 어이까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는
올블로그의 채용 취소 사건.

>>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

어제 이과수 블로그에서 처음 보고 주시하고 있었는데,
부사장이 자신의 블로그에 '즉흥적으로' 쓴 반박문이 걸작이었더랬다.
그나마 원문은 깨끗이 지워버리고, 다시 쓴 글은 더욱 아카데미상 감이다.
(하지만 덧글을 잘 찾아보면 저장된 원문을 볼 수 있다. 무서운 RSS, 무서운 네티즌.)

>> 올블로그 공채와 관련된 이야기


그러다가,
드디어 오늘 사장의 공개 사과문이 떴다.

>> 입사 취소에 대한 사과문

거기에 대한 채용 취소 당사자의 글.
생각보다 일이 커진 것에 대한 우려와 그냥 빨리 일을 마무리하려는 의지(?)가 보인다.
(당사자 입장이라면 이해가 될 법도 하다.)

>> 하늘님의 공개사과문을 읽었습니다.



정리해보면,
올블로그에서 공채로 사람을 뽑아서 합격 통지까지 한 뒤, 일방적으로 합격을 취소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겠지만 일단 표면적인 이유는
몸 바쳐 일할 열정을 보유하지 못한, 가족적이지 못한 느낌 때문이라고 한다.
(가족과 느낌에 밑줄!)

회사에서 직원을 뽑는 게 아니라 가족을 뽑는다, 라는 사고 방식.
한국적 정서를 최대한으로 이용한 전형적인 악덕 기업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옛 대우와 현재의 삼성을 살며시 떠올려보시라)

물론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의 원년 멤버들은, 그들 나름의 가족 의식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마저도,
지속적으로 그런 가족 의식만으로 회사를 유지해 나가려고 한다면 당연히 문제.
회사는, 회사인 것이다.
공식적인 집합체, 원칙을 가지고 공평무사하게 구성원을 대해야 하는 법적인 조직.
'가족적인 분위기'라는 말로 행해지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부당한 대우들은, 겪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을 것이다. 이 바닥(IT)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들 한 번쯤은 겪어보지 않았을까.


다른 문제들도 많이 보이지만, 저 사건의 가장 큰 문제는
회사라는 집합체에 대한 의식이 경영진에게 부재했다는 것이다.
학교 동아리가 아니라 회사,
그것도 영향력을 가지기 시작하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필요한 그 의식이.
올블로그는 지금,
젊은 벤처가 망하는 여러가지 길 중에서 가장 최악의 경우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지금 우리나라의 많은 회사들이 하고 있는 가장 나쁜 경영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으니.



[+]
일방적 채용 취소에 대한 판례도 이미 나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블로그 칵테일은 그래서 이후에 어떻게 처리해나갈 생각인지.
세이하쿠 | 2008/03/28 13: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좀 내용이 비약적인 것 같네요. 제가 아는 블칵은 악덕기업이 아닙니다. 단지 이러한 일에 대한 대처가 감정적인 미숙함이 있었다고 봅니다. 자극적인 글들은 상황의 정리에 도움이 않될수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poby | 2008/03/28 13: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세이하쿠/ 블칵=악덕기업이다, 라고 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 사건으로 '전형적인 악덕 기업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라고 했지요. '악덕 기업'들의 나쁜 점을 그대로 답습하는 '좋은 기업'이라면, 망하는 지름길로 가고 있는 거라고 말한 것입니다. 글을 잘 못 써서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모양이네요.
그리고 감정적인 미숙함이라는 것이 '가족적인 회사'라는 말만큼이나, 회사에서는 통용되어서는 안되고, 책임을 져야하는 곳이 회사라는 점을 말한 것이구요.
최대한 자제하면서 썼는데도 자극적이 되어버렸나보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하지만 일단 발행한 글이라, 본문은 수정하지 않겠습니다.)
세이하쿠 | 2008/03/28 13: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포비님의 댓글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리고 사과의 받아들임도 객관적으로 볼때 부족한 것도 인정 합니다. 양비론자는 아닙니다만 제 생각은 서로 각자의 입장이 있고 사정이 있는 법이니 지금은 좀 지켜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poby | 2008/03/28 14: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세이하쿠/ 음...제3자의 입장에서는 객관적인 측면만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합격 통지 후 일방적 채용 취소라는 객관적 사실은 그 어떤 입장과 사정에서도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부당한 일입니다. 다른 블로거들이 비판하는 부분도 이 지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서는 안되는 일을 했고, 그 주체가 '회사'라는 집단이었다는 것이지요.
솔직히 뭐라고 사과해도 그 객관적, 법적 사실은 변하지 않고, 그래서 어쩌면 그냥 사과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문제는 그 '회사 입장에서의 사과'마저도 적절하지 못했다는 것이고.
예를 들어 (각자의 입장을 고려해서) 진짜 그 지원자에게 엄청난 결함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채용 취소라는 방법은 회사로서 행해서는 안되는 것이었다는 점을 다시 상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잘못이 있다면 잘못한 점을 정확하게 인정하고 그 후속 대처를 하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 현명한 것이기에, 올블로그에도 그런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monopiece | 2008/03/28 14: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 가족적?이란 느낌이 객관적으로 증명이 된 사실이 아니라면 사기사건과 비슷한 맥락으로 봐도 좋지 않을까요? 일도 시켜보지 않고 예를들면 외모?만으로 판단하거나 키가 작다, 옷을 못입는다..정도의 생각으로 취소가 되었다면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코코아달달 | 2008/03/28 15: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사실 어느 회사이건 가족적이진 않아요.
가족같은.. 이지만 사실 저기 위에 있는 글처럼 회사는 회사이니까요;
씁쓸하네요;
poby | 2008/03/28 19: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monopiece/ 사기...까지는 아니겠지만, 그다지 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 의식이 더 문제인 것도 같습니다. 어쩌면 채용이라는 절차가 매우 주관적인 기준에서 진행될 수 밖에는 없지만, 그게 채용 결정 단계로 넘어가면 그건 객관적인 절차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으니.
입장을 조금만 바꿔 보면 답이 나올텐데요. 안타까워요.
poby | 2008/03/28 19: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코코아달달/ 맞아요. 회사가 회사일 뿐이라는 걸 받아들이는데 저도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동수 | 2008/03/31 10: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종종 찾아와 글을 읽고 있어요. 어떤 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포비님 글 자체에서 말씀하시는 회사=가족 이란 등치는 참 옛날 사고방식인거 같아요. 경영자들의 욕망의 일부일뿐이겠죠. 더 열심히 일해달라는...쩝.
poby | 2008/03/31 22: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동수/ 앗, 안녕하세요~^^ 참 옛날 사고 방식인데도 여전히 많은 회사에서 여러 방식으로 알게 모르게 강요되고 있는 개념이기도 하죠. 그냥 어차피 서로 정확하게 받은 만큼 일하고, 준만큼 시키고(그게 물질적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그렇게 하는게 어쩌면 가장 이상적인 게 아닐까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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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로와/멋진것들]
2008/03/27 13:58
블로그에 다는 미소녀 시계(응?) 유니클락(UNIQLOCK).

일본의 캐주얼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시계입니다.
(청바지나 티셔츠 같은 옷들이 비교적 싸고 품질도 무난한 완소 유니클로.)
시간을 나라별로 지정할 수 있고, 큰 크기와 작은 크기를 선택할 수 있군요. 오호.

스토리에는 달력 밑에 달아봤습니다.
단순명료한 음악과 소녀들의 움직임이 은근 중독되는군요. 흠흠.

>> GO GO! 미소녀 시계 달기!


★ 기본형을 만들어 보자! ★

  1. http://www.uniqlo.jp/uniqlock/ 에 갑니다.
  2. 왼쪽의 MENU에서 BLOG PARTS를 선택합니다.
  3. YOUR BLOG'S URL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합니다.
  4. LOCAL TIME에서 나라와 도시를 선택합니다.

  5. SIZE에서 시계 크기를 선택합니다.
  6. MUSIC에서 음악 실행 여부를 선택합니다.
  7. 설정이 끝나면 SET을 누릅니다.
  8. 오른쪽 미리보기 아래에 스크립트가 생성되면 COPY를 누릅니다.
  9. 블로그 스킨에서 원하는 곳에 복사한 스크립트를 붙여 넣습니다.



게다가 알람도 설정할 수 있어요.
지정한 시간에 양군이 메애애~하며 미리 설정해 놓은 메시지를 말해주는 시스템.

★ 알람도 설정해보자! ★


[+]
배경 음악이 꼭 Fantastic Plastic Machine 느낌이 나는데, 누가 만든 거지?
시부야케이 쪽 같은데.

[++]
단어를 반반씩 따서 합성하는 걸 좋아하는 일본식 조어법.
UNIQLOCK도 UNIQLO + CLOCK 이겠지?
(UNIQLO는 UNIQUE + LOW COST냐. ㅡ.ㅡ;)

코코아달달 | 2008/03/28 15: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_+ 처음에 저 플래시를 보고 한참동안이나 멍하게 구경 했었어요..
되게 중독적이더구요 ㅋㅋㅋ
poby | 2008/03/28 19: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코코아달달/ 은근 중독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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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로와/멋진것들]
2008/03/25 03:46
YAHOO! Japan에서 위젯으로 펭귄 시계를 깔아봤다.


(휑~한 바탕 화면. 항상 저 정도의 아이콘만 유지한다. ㅡ.ㅡㅋ)
 
ぺそぎん이라는 펭귄 캐릭터의 디지털 시계.
시간에 따라 표정이 변하고, 움직이기도 한다. 아웅. 귀여워.

알람을 설정하면, 지정한 시간에 소리와 함께 펭귄이 탬버린을 치며 알려준다.


★ 알람 설정 방법 ★

1. 위젯을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누른 다음, 바로가기 메뉴에서 アラーム을 선택한다.



2. 대화 상자에서 알람으로 알려줄 메시지와 시간, 소리, ON을 선택한 뒤 저장을 누른다.



3. 지정한 시간이 되면 じかんだよ(시간이다~시간됐다)라고 하며 탬버린을 친다.
메시지 상자에서 はい를 누르면 알림이 끝나며,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제자리로 돌아간다.



>> 나도나도 다운 받을래!

코코아달달 | 2008/03/25 09: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아~ +_+ 너무 귀엽네요!! +_+!!!
일어라서 금방 마음을 접었지만 너무 귀여운걸요 +_+
분홍고냥이 | 2008/03/25 19: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진짜 너무 귀여워요~^^ㅎㅎ
호박 | 2008/03/26 12: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웅~ 귀여워랑.. 포비님 블록에오면 귀연것들이 넘 많아여^^
접때두 말했지만 소개사진 고양이부터 완전 킹왕짱 귀엽잖아여^^
히히~
울포비님두 그럼 귀여우시겠다는.. (ㅋㅋ)
poby | 2008/03/26 19: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코코아달달/ 일어지만 UI가 간단해서 사용하시기 어렵지 않으실텐데욥~
트라이해보심이.^^
poby | 2008/03/26 19: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분홍고냥이/ 더블클릭하면 표정이 계속 바뀌는데, 진짜 웃겨요 ㅎㅎ
poby | 2008/03/26 19:41 | PERMALINK | EDIT/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