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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日本日記]
2008/08/08 14:14
오늘도 이곳 기온은 35도.
(지열과 습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체감 온도는 한 40도 되려나. ㅡㅠㅡ;)


덩치군이 맨날 '변온동물'이라고 놀릴 정도로 땀 잘 안 흘리는 .
일본 와서, 평생 흘린 땀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리는 것 같다.

우오오, 살려주삼.
심미숙 | 2008/08/08 15: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본 여름은 거의 살인적인 더위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살인적인 더위!그래도 여름 막바니깐 몸보신하면서 지내라^^ 홧팅!
poby | 2008/08/09 16:49 | PERMALINK | EDIT/DEL
앙앙 몰라몰라...언니 나 델꾸 가주삼...거긴 지금 겨울이죠? ㅡ.ㅡ 일본 언니는 한국의 겨울이 '살인적'이라고 하던데, 난 아무래도 일본의 여름이 살인적인 것 같아욥...몸보신 오늘 마트 가서 장어 사다 먹었심 ㅡ.ㅡ; 언니두 빨랑 감기 나으삼~!!!
| 2008/08/09 02: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밤인데도 온도가 28도였어;;;
정말 한국의 여름이 친절했지;;; 적어도 밤엔 제법 시원해잖아-
맥주 절로 땡기는 나날들이야...ㅠ_ㅠ
poby | 2008/08/09 16:50 | PERMALINK | EDIT/DEL
오늘은 날씨가 꾸물거려서 습도는 더 높은 듯 ㅡ.ㅡ;ㅋ 아까 운동 나갈까 했다가, 마트 잠시 다녀오고 나서 생각 고쳐 먹었다능. 덕분에 맥주만 또 사 들고 왔당 ㅎㄷㄷ 살 어쩔거야...흐륵...
Linetour | 2008/08/09 1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온도도 온도지만 습도가 정말 죽음이죠....
poby | 2008/08/09 16:51 | PERMALINK | EDIT/DEL
그냥 포기하니깐 약간 편해졌어요. ㅡ.ㅡ; 처음에 바득바득 타올손수건으로 땀 닦고 그랬는데, 소용 없다는 걸 깨닫고부턴 열반의 경지...
silverline | 2008/08/09 20: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한국도 요즘 너무너무 더워요.
의욕도 없고 계속 멍 떄리게 되는 날이에요. ㅠ
poby | 2008/08/10 00:46 | PERMALINK | EDIT/DEL
으아...맞아욥 너무 더우니까 아~~~무 생각도 안난다능.
ㅡㅠㅡ;;; 빨랑 가을이 왔으면......라곤 하지만 또 그러면 한 해가 가버리겠군요. 훌쩍. ㅠ.ㅠ
바람노래 | 2008/08/10 09: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뭐 괜찮지 않은가요?ㅎㅎ
변온동물이라니.ㅋ
poby | 2008/08/12 15:18 | PERMALINK | EDIT/DEL
변온동물이 일본 와서 인간 되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ㅡㅠㅡ
아르도르 | 2008/08/17 19: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일본의 여름은 지옥이라는ㅠㅠ
poby | 2008/08/19 00:43 | PERMALINK | EDIT/DEL
이런 여름을 매년 보낸다니, 강인한 일본 사람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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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日本日記]
2008/08/07 16:17
1.
일본의 지하철, 전철은 분 단위로 도착 시간을 알려주고, 실제로 그 시간에 딱딱 맞춰 전철이 온다. 그리고 몇 분만 늦어도 바로 '지연증명서'가 발급되기 때문에, 회사나 학교에 늦게 되더라도 증명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시간표만 알고 있으면 계획에 맞춰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고장과 인명 사고, 천재지변으로 지연되고 사과 방송을 하는 일도 잦다.)
요즘은 그렇게 시간에 정확하게 움직이다 보니 오히려 1~2분만 전철이 늦게 와도 조급해지고 엄청 늦게 오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

항상 정해진 시간에 맞춰 도착하고 그것을 알려주는 전철 시스템.

독일의 철도 시스템과 비슷한 것 같다.


2.
일본 오기 전에 듣긴 했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쳤던 말 중에 하나를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 일본 사람은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하다, 라는 말. 당연히 일반화해서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생각하면 안되겠지만, 그런 측면이 있는 건 맞는 것 같다. 뭐, 어느 나라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겠지만, 우리나라와 비교해봐도 좀 여기에 그런 성향이 더 많은 듯.

강한 사람에겐 엄청 약하지만 약한 사람에겐 우스울 정도로 강하게 구는 일본 사람.

덕분에 만만한 포비는 언제나 동네북.



관련 글
한국에는 없고 일본에는 있는 것(1)
| 2008/08/07 17: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포비야, 네가 왜 동네북이야? 글에 구체성을 담길 바래. 처음은 느긋하게 시작하는 듯 하는데, 마무리로 갈수록 서술의 호흡이 갑자기 빨라지며 마지막 문장은 비유 or 비약. 끝. 상상하게 만드는 포비.
poby | 2008/08/07 17:33 | PERMALINK | EDIT/DEL
사실 이 시리즈는 내 개인적인 기록으로 써 두는 의미가 큰 포스트인데다가, 굳이 구구절절 다 쓸 필요는 없는 것 같아서. 관련글(1)을 보면, 다 비슷한 구성으로 쓴 걸 알 수 있삼. 그리고 동네북은, 학교에서 선생님들한테서 느낀 거야 ㅋㅋ 그런 게 있어. 머 심각한 건 아니니까 신경 안 써도 될 듯. 나중에 집에 가면 말해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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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日本日記]
2008/07/05 23:27
半夏生이 지난 뒤 눈에 띌 정도로 갑자기 더워진 도쿄.
땅에서 슬슬 스팀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무서워요.

무지 맑았던 오늘,
역시 엄청 더웠지만 오랜만에 코쿠분지 역 안에 있는 마루이 백화점 나들이를 갔어요.
(요즘은 백화점 바겐세일 기간~울라울라)

백화점 가는 길에, 예전부터 찍어보고 싶었던 어느 집 계단 앞에서 한 컷.
나선형 계단이 참 예뻐요. 물론 피곤한 날 올라가려면 흐음.
눈 뜨기 힘들 정도로 쨍한 햇빛에, 왠지 자고 있는 것 같은 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혼자 쭝얼쭝얼 뭐라뭐라 혼잣말 하면서 걸으며 사진 찍기. 옆에선 덩치군 웃음.
......뭐, 나도 쵸큼 부끄럽긴 해요. 쵸큼. ㅡㅛㅡ;(사진은 삭제;)

집 뒤에 있는 동경경제대학의 광고인가?라고 생각했지만 실은 리쿠르트 회사의 타겟팅 광고.
동경경제대학 3학년이여, 일어나라, 라는군요.
그리고 자기의 인생을 위해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조근조근 설득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고파서 일단 규동집에 갑니다.
역 앞의 코베 란뿌테이(らんぷ亭) 규동집. 요시노야 같은 규동집이지만 맛이 훨씬 나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 와서 가장 싸고 쉽게 먹을 수 있었던 게 규동이라 몇 번 사먹었지만,
참......뭔가 눈물 나는 구성이랄까요. 우리나라의 분식집들과는 완전히 다른.
예를 들면,

이런 음식들.



베쯔니 | 2008/07/05 23: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 드레싱이 맛나던데요~
poby | 2008/07/05 23:54 | PERMALINK | EDIT/DEL
샐러드 포함된 세트는 딱 한 번 먹어봤어요.ㅎㅎ
드레싱 맛은 기억도 안 난다는;;;
다음 번에 가면 한 번 먹어봐야겠네요. :)
gyudong +_+b | 2008/07/05 23: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규동맛에 익숙해지셨어야했다니 ^^;; 전 맛이 순해서 그런대로 좋았어요~ ^^a
poby | 2008/07/05 23:55 | PERMALINK | EDIT/DEL
아무래도 야채가 없는 고기만으로 된 음식은 힘들어요. ㅠ.ㅠ 그래도 저 곳이 다른 규동집보다 맛있어서 좋아하고 있지욥.^^
은령 | 2008/07/06 00: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처음 몇번 먹을땐,
위의 고기와 밥의 양을 못맞춰서
맨밥만 꾸역 꾸역 먹던 눈물없인 들을 수 없는 스토리가 ㄷㄷㄷ
poby | 2008/07/06 00:32 | PERMALINK | EDIT/DEL
난 요즘도 꼭 마지막엔 맨밥만 먹어. ㅡ.ㅡ;
몽중 | 2008/07/06 00: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맛있을까요 ?
poby | 2008/07/06 00:32 | PERMALINK | EDIT/DEL
반년쯤 먹다보면 맛있어집니다. ㅡㅠㅡ;;;;;
Fallen Angel | 2008/07/06 00: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본 라멘은 입에 좀 맛더군요..전... 나가사키 짬뽕이랑...
poby | 2008/07/07 15:03 | PERMALINK | EDIT/DEL
전 돈코츠라멘 무지 좋아해욧!^^
미르-pavarotti | 2008/07/06 00: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본은 습해서 더 덥게 느껴진다는데
고생하시겠어요 귀엽...예쁘시네요^ ^
poby | 2008/07/07 15:03 | PERMALINK | EDIT/DEL
이제 슬슬 습기 찬 더위가 몰려오고 있어요. ㅠ0ㅠ 엉엉
소나기♪ | 2008/07/06 09: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기 덮밥이군요.^^
그런데 계란은 무슨용도인가요? 비벼?^^
poby | 2008/07/07 15:03 | PERMALINK | EDIT/DEL
넹 고기 위에 넣어서 같이 비벼서 먹어요^^;
silverline | 2008/07/06 09: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규동...스읍....
poby | 2008/07/07 15:04 | PERMALINK | EDIT/DEL
규동 좋아하세욥?^^
청련 | 2008/07/06 18: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맛있겠군요- ㅠ ㅠ
poby | 2008/07/07 15:04 | PERMALINK | EDIT/DEL
자꾸 먹다보면 맛있어져요; 사실 고기도 좀 뻑뻑하고 아주 맛나다곤 할 수 없지만...ㅡㅠㅡ
whitegenie | 2008/07/07 09: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렴해서 좋은 것 같아요. 규동은..
근데 저 계란은 대략난감..
poby | 2008/07/07 15:05 | PERMALINK | EDIT/DEL
맞아욥, 배고픈 유학생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 밥 없고 급히 밥 먹어야할 때 종종 애용하고 있지욥; 달걀은 그래도 없는 것보단 넣는 게 좀더 부드럽고 좋던데요;
청련 | 2008/07/08 03: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시 와보니 사진이 없네요. 왜요 포비님 귀여우시던데요 ^~^*
poby | 2008/07/08 14:17 | PERMALINK | EDIT/DEL
아무래도 혼자 중얼거리는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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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日本日記]
2008/07/04 16:04
일본 오기 전에는,
가면 카페 알바도 해보고 싶고, 한국어 과외도 해야지!
그래놓고,

막상 그럭저럭 재택 알바들을 하고 있으니 의지가 약해진다.
아직 핸드폰 메일도 신청 안 하고 있고.

미국 이민 가서 세탁소 일부터 시작했다는 어느 대기업 임원의 이야기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는 요즘.

참 간사한, 사람의 마음.

silverline | 2008/07/05 03: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토끼 너무 귀여워요,
익숙치 않은 시도는 늘 힘이든 것도 같아요^^
poby | 2008/07/05 23:41 | PERMALINK | EDIT/DEL
같은 시간을 투자해서 더 나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걸 따지게 되니까, 쉽사리 시작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카페 알바는 꼭 돌아가기 전에 해보고 싶네요~^^
mey | 2008/07/05 14: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게 ㅋ 까페알바할거라더니
적응하고 살만하니까 떠나기전에 마음먹었던 것처럼은 안되지? 사람은 참 ㅋ
poby | 2008/07/05 23:44 | PERMALINK | EDIT/DEL
몇 개월 전에 스타벅스 코쿠분지점 지원 시기를 놓친 뒤로 좀처럼 기회가 없네. 신주쿠 쪽은 찾아보면 좀더 있겠지만, 다른 알바도 해야하니까 아무래도 동네에서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매뉴얼이랑 네이밍 알바가 계속 있어서 시간이 애매했는데, 그래도 동네에 자리 생기면 좀 무리가 되더라도 꼭 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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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수첩/유럽]
2008/07/02 02:0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07/02
Via Garibaldi, Venezia.





소나기♪ | 2008/07/02 14: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베네치아 빨래 넌 모습이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poby | 2008/07/02 14:57 | PERMALINK | EDIT/DEL
거기에 사는 사람에겐 그냥 생활의 일부분인데도, 여행하는 사람한텐 그게 다 풍경이 되어 버리니까요.
Necopeco☆ | 2008/07/02 14: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니, 저 높이에... 어떻게 걸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널 때야, 한쪽에서 쭉 밀어버린다 쳐도... 한가운데 있는 것은 어떻게 걷을까요?;;
poby | 2008/07/02 14:58 | PERMALINK | EDIT/DEL
자세히 보면 두 줄이 겹쳐 있어요. 그 사이에 빨래를 넣고 죽죽 땡기면 가운데로 가죠. 일종의 블라인드 원리랄까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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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日本日記]
2008/06/23 14:39
장마철입니다.

어제도 비,
오늘도 비,
내일도 비.


하톨 | 2008/06/23 15: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국은 장마 시작됐다고 하더니 계속 맑네요.
이번엔 마른 장마라 큰 비가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poby | 2008/06/23 15:32 | PERMALINK | EDIT/DEL
여기도 오늘은 잠시 반짝하네요.
비 너무 자주 오면 싫은데...흐륵.
Linetour | 2008/06/23 16: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1994년 그해 도쿄의 살인적인 더위에 숨이 막히는줄 알았답니다.
바디크린져에 샤워를 해도 딱 그 순간뿐. 장마와 겹치면 후텁지근하고 끈적끈적한 피부가 곤혹스러워 집니다.
에어컨 빵빵하게 작동시키시고 냉커피 좋습니다.
poby | 2008/06/23 18:17 | PERMALINK | EDIT/DEL
6월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덥지 않아서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는데, 역시 7월이 두려워요 ㄷㄷㄷ 작년에 하루 왔던 날 생각해보면 말씀하신 그대로의 날씨...ㅠ.ㅠ 그냥 찜통 안에 딱 들어와 있는 느낌이었더랬죠.;
bluevod | 2008/06/23 17: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나르호도.. 일본도 장마군요..
사무실에 신청한 에어컨이 아직 설치가 안되서 차라리 비가 오면 선선하니 좋습니다..
이노무 에어컨 미리 신청할껄 그랬어요..;;
poby | 2008/06/23 18:17 | PERMALINK | EDIT/DEL
에어컨 지금 구입하려면 가격이 비싸지 않나요?;
아니면 좀 더 버티다가(?) 7월 중순쯤에 사면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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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日本日記]
2008/05/28 17:00

하루종일 몸이, 누구한테 지근지근 밟힌 것 같은 상태다.
물에 젖은 솜처럼 늘어져서 긴긴 낮잠을 자다가 이제야 정신을 차렸다.
그래도 뒷숲 산새가 계속 뾰롱뾰롱 배경음악 깔아줘서 잠은 굉장히 편히 잔 것 같다.
이제 카레 만들어서 아침점심저녁밥 먹어야지. 한 끼도 안 먹었더니 슬 배가 고프다.
카레는 역시 닭고기양파 카레.

은령 | 2008/05/30 08: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お大事に。。。
poby | 2008/05/30 21:13 | PERMALINK | EDIT/DEL
うん、今は大丈夫だよ。
あなたもいつも無理しなでね。
夏休みに日本へ来て!
mey | 2008/05/30 12: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좀 괘안아졌어?
poby | 2008/05/30 21:13 | PERMALINK | EDIT/DEL
오늘 오후까진 바닥을 기다가 지금은 좀 나아졌네.
바쁘다 | 2008/06/05 17: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왜 맨날 아파! 끼니 거르지마!
poby | 2008/06/05 18:11 | PERMALINK | EDIT/DEL
미...미안;;;ㅎㅎ (뭔가 큰 소리로 말하고 있는 니가 바로 떠오름ㅋ) 요즘에 잘 챙겨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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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日本日記]
2008/05/24 22:58
1.
봉고차나 트럭 중에 도로의 코너를 돌 때 경고문을 방송(?)하는 차들이 있다.
예를 들면
"오른쪽으로 돌고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라는 음성이 차에서 나오는 것.
정확히 어느 부분에서 나오는 소리인지 모르겠는데, 옆구리 쪽에서 들리는 것 같았다.
가뜩이나 차들이 도로에서 속도도 거의 내지 않고 코너도 거북이처럼 슬금슬금 돌면서
그런 방송까지 내보내니, 가끔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코너를 돌 때 경고 방송을 내보내는 자동차들.

'대체 어느 부분에서 주의해야 하는 거야?'


2.
냉동 오징어를 샀는데, 뭔가 이상하다. 왠지 달라 보이는 느낌.
자세히 보니, 지느러미(?) 부분이 곱게 접혀 있다.
그러고보니 마트에서 살 때 다른 오징어들도 다 그렇게 생겼던 것 같다.
지느러미가 펼쳐져 있으면 냉동되고 난 뒤 딱딱해져서 부러지거나 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몸통 쪽으로 얌전히 접힌 상태로 냉동을 해서 그럴 일이 없을 것 같다. 보기에도 깔끔하고.
채소들도 흙 하나 없이 씻어서 팔고, 오징어까지 이러는 건 좀 유별나다 싶기도 하지만.
철저하게 다듬어서 출고되는 먹거리 상품들.

'이것이 일본?'


3.
붐비는 전철 안에서 여자가 성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