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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日本日記]
2008/08/12 15:29

내일은 4레벨 중간고사.

난이도가 높아진 한자 약 550 단어,
JLPT 2급 문법 및 각종 자동사타동사 관련 문법 + 독해 장문 2개,
400자 이상 분량의 의견문 쓰기,
2급 난이도 듣기 평가.
이런 걸 약 3시간 반에 걸쳐 보는 극기 코스.

거기에,
오늘 집에 돌아와 보니 네이밍 추가 작업 요청 메일이 와 있네.
기한은 내일까지.

아아아.



대안은?


 

silverline | 2008/08/12 16: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 역시 대안은 하나였군요.ㅋ
poby | 2008/08/14 15:34 | PERMALINK | EDIT/DEL
언제나 결론은 하나죠 ㅡ.ㅡ;
강철지크 | 2008/08/12 17: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아아 로또외엔 방법이 없는건가요?
=_=
저도 한자시험이 눈앞인데 이번에도 공부가 부족하여 낙방할 것같네요.
로또 로또... -__----
poby | 2008/08/14 15:34 | PERMALINK | EDIT/DEL
화이팅화이팅!
아르도르 | 2008/08/17 19: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생은 한방이죠ㅋㅋㅋ
poby | 2008/08/19 00:42 | PERMALINK | EDIT/DEL
아자!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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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日本日記]
2008/07/22 21:21

아싸아. 끝.



[+]
이젠 학교 숙제할 차례인가. 털썩. oTL

미르-pavarotti | 2008/07/23 20: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크하하~~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
poby | 2008/07/23 23:59 | PERMALINK | EDIT/DEL
그쵸~정말 귀여워요 :) 외국인(?)이 만든 게 아닐까 추측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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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日本日記]
2008/07/21 05:28
일 하느라 또 밤을 새버렸다.
(왜 일이란 항상 촉박한 일정으로 찾아오는 걸까;)

일단 대강 오늘분을 끝내고 잠을 자려 누웠다가,
두뇌 회전에도 관성(性)이 작용한다는 사실만 깨닫고 다시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

자기 직전까지 생각을 하고 뭔가 쓰거나 만들거나 하면,
그걸 멈춘다고 해서 그 시점에 딱 멈춰지는 게 아닌 것 같다.
나는 멈췄지만, 두뇌는 계속 가던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그러니 내가 이제 끝났대도, 머리는 아직 아니라고 한다.
몸은 피곤한데, 참 미치고 팔짝 뛸 노릇.

......참 곤란한, 관성의 법칙.


| 2008/07/21 18: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난 한국판 마왕을 보기 시작하고서
새벽 4시에 잠들어 낮 12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영위중...ㅠ_ㅠ
이거이거 또 한국에서의 습관이 또..ㄷㄷㄷ
어제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보고 또 4시에 잠들었다지-

그래도 일을 마친 후의 새벽은 나름 뿌듯하지 않아?^^
5시쯤이었으면 날이 훤했겠다..ㅎㅎ
일본은 왜케 일찍 해가 뜨는지...;;;
poby | 2008/07/22 15:09 | PERMALINK | EDIT/DEL
헐, 피부 나빠져...나도 요즘 일이 좀 몰려서 또 늦게 자느라 안조아 ㅡㅠㅡ; 시간을 달리는 소녀 재밌어?
요즘 4시면 훤해지던데 ㅡ.ㅡ; 5시쯤 되면 새들 울기 시작하구...걔네들도 그 시간에 일제히 일어나나봐.
바쁘다 | 2008/07/29 17: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도 12시반수업을 들으니 5시에 자고 11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ㅜㅜ
poby | 2008/08/01 16:01 | PERMALINK | EDIT/DEL
난 오전반이라 그거 힘들다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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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日本日記]
2008/07/04 16:04
일본 오기 전에는,
가면 카페 알바도 해보고 싶고, 한국어 과외도 해야지!
그래놓고,

막상 그럭저럭 재택 알바들을 하고 있으니 의지가 약해진다.
아직 핸드폰 메일도 신청 안 하고 있고.

미국 이민 가서 세탁소 일부터 시작했다는 어느 대기업 임원의 이야기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는 요즘.

참 간사한, 사람의 마음.

silverline | 2008/07/05 03: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토끼 너무 귀여워요,
익숙치 않은 시도는 늘 힘이든 것도 같아요^^
poby | 2008/07/05 23:41 | PERMALINK | EDIT/DEL
같은 시간을 투자해서 더 나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걸 따지게 되니까, 쉽사리 시작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카페 알바는 꼭 돌아가기 전에 해보고 싶네요~^^
mey | 2008/07/05 14: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게 ㅋ 까페알바할거라더니
적응하고 살만하니까 떠나기전에 마음먹었던 것처럼은 안되지? 사람은 참 ㅋ
poby | 2008/07/05 23:44 | PERMALINK | EDIT/DEL
몇 개월 전에 스타벅스 코쿠분지점 지원 시기를 놓친 뒤로 좀처럼 기회가 없네. 신주쿠 쪽은 찾아보면 좀더 있겠지만, 다른 알바도 해야하니까 아무래도 동네에서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매뉴얼이랑 네이밍 알바가 계속 있어서 시간이 애매했는데, 그래도 동네에 자리 생기면 좀 무리가 되더라도 꼭 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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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하루]
2008/07/02 14:54
일도,
사람도,

결국

나의 진심이 아닌,
정교한 자기 합리화로 유지되어 가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아닐 수 없는 상황 때문에
맞는 거라고 스스로를 교묘하게 설득하면서,

나의 진심이고 그들의 진심이라고 믿었던 관계들도
사실은 그런 게 아니었다는 걸 알면서도,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나 혼자 아름답게 만들어 온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


천직(天職)이라는 게 있을 리 없고,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관계란 게 있을 리 없는 건데,
그런 게 존재한다고 믿고 있었던 건 아닐까.


'진심을 지켜낼 힘' 같은 건,
애초에 진심이 존재해야 가능한 거잖아.


[+]
아무래도 요즘 갱년기 우울증인 것 같다.
이게 끝나면 또 팔춘기로 접어드는 건가.
십구춘기쯤에는 과연 인생에 완벽한 평온이 찾아올까나.

silverline | 2008/07/03 01: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갱년기 우울증이라뇨...당치 않습니다.^^
자신을 지켜나가기 위한 과정인거죠.
poby | 2008/07/03 01:55 | PERMALINK | EDIT/DEL
그런 거였으면 좋겠네요. 이건 뭐 답도 없고.^^;
mey | 2008/07/05 14: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저런 고민들은 니가 아직 깨어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 화이팅.
poby | 2008/07/05 23:51 | PERMALINK | EDIT/DEL
글쎄 그럴까나. 모르겠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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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日本日記]
2008/07/01 02:29
아이디어 부재의 괴로움이
게으르미즘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게 계속되면 인생뭐있으미즘으로 진화하게 되는데,
지금 딱 중간 단계에 와 있다.
카피도 안 나오고, 네이밍도 안 된다.

센드페블즈가 부릅니다.

"나 어떡해"



......정신 차리고, 다시 고고싱.


은령 | 2008/07/01 07: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의 현재 상태 = 인생뭐있으미즘 -_-;;;;

만사 귀찮아.
왜사나 싶구 ㅋㅋㅋ
poby | 2008/07/01 08:52 | PERMALINK | EDIT/DEL
걱정이당...오래되면 안좋은데.
힘을 내봅시다아.
silverline | 2008/07/01 21: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생뭐있으미즘...ㅋㅋㅋㅋ 역시 네이밍 하신 분이라 센스가 엿보이는;;;
poby | 2008/07/02 02:09 | PERMALINK | EDIT/DEL
진짜 저 단계가 되면 인생뭐있어라는 생각 밖엔 안든다지요. ㅡ.ㅡ;
parc | 2008/07/02 00: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100% 공감하는 포스팅이에요^^
어느덧 7월의 첫날이 다가와서 살포시 인사하고 떠나가는 밤이에요 ㅠ;;
poby | 2008/07/02 02:10 | PERMALINK | EDIT/DEL
그러고보니 진짜 7월 첫날이었네요...
아, 벌써 반 년이 훌쩍. 훌쩍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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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日本日記]
2008/06/18 12:49

아......결석. ㅡㅠㅡ;
몸이 푹 젖고 속에서 열이 나서 아침에 못 일어났다. 감기인가.

이번 학기에는 하필 시험 있는 날에 결석/지각을 해서,
평상시험 점수가 한 번 볼 때마다 10점씩 깎일 예정. 성적표 화려하겠구나야.

여기는 제 시간에 시험을 못 보면 추가시험을 보게 해주는데, 대신 10점씩 깎는다.
예를 들어 추가시험 봐서 80점이 나왔으면 성적표에는 70점으로 기록된다는 말.
그래도 추가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것 자체에 감사해야 할 듯.
그나마 중간고사 기말고사처럼 큰 시험은 아예 추가시험 자체가 없다. (그건 뭐 당연;)

이번 학기엔 컨디션 난조로 저번 학기에 비해 출결이 나쁘다.
(겨울도 아닌데 왜 이러지)
금요일이면 기말고사이고 한 학기가 끝나니까,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야겠다.
......그러기 전에 몸부터 좀 가다듬고;;;

......커피 한 잔 마시고, 네이밍이나 해야지......(휘척휘척)


[+]
방금 센세와 전화 통화를 했는데,
건강을 걱정하시며, 동시에 해맑은 목소리로 숙제 폭탄을 안겨 주셨다......ㅠ0ㅠ

공부노트 풀기, 한자9과 단어 5번씩 써 오기, 문법책 연습문제 풀기,
내일 수업 끝난 뒤에는 오늘 못 본 문법시험과 청해 스크립트 풀기.

......갑자기 상태가 더 악화되는 것 같은 이 느낌은 뭐지.


......닥치고 숙제하러 고고싱.





| 2008/06/18 13: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웁- 감기 걸린겨? @_@ 타지에서 아프면 더 속상한데말이지...
어여 기운내서 시험지도 척척 풀어버렷!! ㅋㅋ
나도 오늘 기말고사 보고 왔어 ^-^
공부 하나도 안하고 봤는데 공부했으면 억울할뻔 했음;;
교과서 시험범위와 전~혀 관계없는 1급 모의고사였다는...ㅋㅋ
오늘은 1급 셤지로 필기를 쳤고... 내일은 하코네 소풍이고...모레는...회화 작문 시험.
도대체 회화는 어떻게 시험 볼지 매우 궁금!!! ㅋ
poby | 2008/06/18 14:10 | PERMALINK | EDIT/DEL
1급 나왔구나. 역시 고급반!
근데 소풍이 하코네라는 건 참 정말 굉장하구나야.ㅎㅎ
(왠지 하코네는 선망의 장소)
회화 시험 우리는 말이 회화지 그냥 스피치 같은 거 시키던데. 아직 어떻게 보는 지 설명 안해줬어? 거긴 좀 불친절하네;;;우린 거의 몇 주전부터 계속 말해주는뎅...

너도 몸관리 잘하구, 남은 셤 잘 봐~^^
Necopeco☆ | 2008/06/19 10: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앙;; 숙제 폭탄... 학창시절이 떠오르네요. ^-^;;
감기,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poby | 2008/06/19 17:17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힘힘!
은령 | 2008/06/19 14: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더 아플만 해 ㅠ
poby | 2008/06/19 17:17 | PERMALINK | EDIT/DEL
우어어, 힘들었쪄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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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日本日記]
2008/05/19 22:35

여기 온 지 벌써 5개월이 됐다.
(시간 정말 이기적이다. 기다려주질 않아.)
3개월까지는 적응하고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4개월째는 이런 저런 다른 일들 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5개월이 되니까 옌짱 말처럼 약간 슬럼프가 온 것 같다.

그래서
슬럼프 기간을 좀더 알차게 보내기 위해(?)
요즘엔 나 자신과 내 적성, 취향, 직업, 관계, 미래 등등에 대해
총체적으로 다시 정리해 보고 있다.


나에게 있어서 테크니컬라이팅이란 뭔지,
나에게 있어서 브랜드 네이밍이란 뭔지,
내가 이 아이들을 어느 정도 좋아하고 있는지,
내 인생에서 퍼센티지를 어떻게 분배할지,
이런 직업지향적인 측면에서부터

만약 내가 다른 일을 배우게 된다면 난 뭘 가장 하고 싶은지,
이런 초미래지향적(?)인 일들,

불편하고 어중간한 관계들을 정리하고 가야 할지,
그냥 그럭저럭한 관계로 이어가는 게 맞는 해답인지,
만약 오해가 있으면 푸는 게 맞는지 놔두는 게 맞는지,
정말 마음으로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만 만나는 게 옳은 게 아닌지,
그런 사람지향적인 문제들까지.

인간이 말이 길어지면 필연적으로 촌스러워질 수 밖에 없는데도,
주절주절 혼잣말처럼 떠들면서 머릿속을 정리해나가고 있다.
알차게 슬럼프 보내기.

은시리 | 2008/05/20 08: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옷..슬럼프를 현명하게 이겨내시는 듯한..^^

전 슬럼프에 빠지면 생각을 정지시킨채 멍...하게 며칠을 보내버려요.
앞으로 포비님처럼 차근차근 앞으로의 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대체하면
슬럼프가 아닌 오히려 자신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poby | 2008/05/20 16:15 | PERMALINK | EDIT/DEL
저도 슬럼프 빠지면 멍때릴 때가 더 많아요. 아니면 아예 그럴 틈도 없이 자버린다는.^^ 이곳에서의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것 같아서, 붙잡고 싶은 마음뿐. ㅠ.ㅠ
ZENEZ | 2008/05/21 06: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시간 정말 이기적이다" 이 말이 저에게도 딱 와 닿습니다. 아무리 허우적 거려도 정리되지 않은 생활과 일들.. "차분하게 생각좀 하고 살자"라는 마음도 시간을 내서 가져야 한다니깐요.
poby | 2008/05/21 13:56 | PERMALINK | EDIT/DEL
맞아요. 생각 좀 하자, 라는 생각도 시간을 내야 할 때가 많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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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日本日記]
2008/04/25 03:34
으아.
일단 오늘 아침까지 끝내야 하는 일들은 모두 마무리.
하지만 숙제와 내일 문법 시험 공부는 아직.
......7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그냥 밤새는 게 낫겠지?



우어어. 死にそうですよ。
| 2008/04/25 16: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へ~~! 徹夜したの?大丈夫?
試験がよくあるんだ。。
私は今週試験無かった。
まぁ、来週にまた漢字と総合テストがあるけどw
poby | 2008/04/26 14:13 | PERMALINK | EDIT/DEL
夜明かししなかったけど、二時間ぐらいしか寝られなかった。
今週試験全然なかったの?うらやましいなあ~
あたしは今週三回受けたよ。TT
大変だったけどなんとなく甲斐も。^^
강철지크 | 2008/04/28 15: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생이 많으시군요 -_-;
poby | 2008/04/28 19:44 | PERMALINK | EDIT/DEL
세상에 쉬운 일이 없다지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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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日本日記]
2008/04/21 15:56

이번 주중에 끝내야 할 일이 또 두 가지.
일은 꼭 한꺼번에 몰려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적당히 간격을 두고 와 주면 행복할텐데 말야.
그래도 역시 일이 없는 것보단 있는 쪽이 더 행복하긴 해. 흣.
(아무리 일해도 좀처럼 메워지지 않는 마이너스 재정 상태는 유학생의 운명.)
시험 공부도 해야 하고, 춘곤증에 잠도 좀 자야 하고, 할 일도 많은데.
날씨는 좋지만 몸은 한없이 무겁고.
일과 공부, 생활. 다 잘하려면 결국 건강.
엄마 말처럼 식후 식초 한 컵씩 마셔볼까나(우욱).
세수 한 번 하고, 다시 일 시작.

자자, 힘내자 힘내자!

Keep It Simple Stupid!

고양이줘 | 2008/04/21 18: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라는 소리가 있지요.. 오늘도 내일도 화려한 하루 보내세요!!
poby | 2008/04/22 15:36 | PERMALINK | EDIT/DEL
근데 왜 오늘 매일 뛰어도 내일 또 뛰어야 하는 인생일까요. ㅠ.ㅠ
미숙 | 2008/04/22 13: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도 감식초 한번 마셔볼까 하는데...엄두가 안나네...--;;
poby | 2008/04/22 15:37 | PERMALINK | EDIT/DEL
엄마 말로는 그냥 사과식초나 현미식초도 괜찮대요;;;
감식초나 홍초 같은 거면 물론 더 좋고.
식초 소주잔 한 잔에 물 한 컵 분량으로 타서, 식후에 한 컵씩 마시라고 하던데...간만에 현미식초 사왔어욥.ㅎㅎ
언니도 감식초가 힘들면 홍초 같은 걸로 먼저 도전해봄이~
은시리 | 2008/04/22 17: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플래시콘..보다보니 계속 보게 됩니다.
시선고정...ㅋ
poby | 2008/04/22 20:38 | PERMALINK | EDIT/DEL
중독성 있는 토끼;;;^^;
세영이 | 2008/04/22 21: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도 엊그제 부터 감식초 물에 타서 마시는데.
왠만한 탄산음료보다 낫던데?
플라시보효과인지는 몰라도 몸에 좋다니
피곤도 덜하는거 같아.
물 마시듯 습관적으로 마시고 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