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해당되는 글 26건
[어느하루/포비신문]
2008/08/19 00:09
'양극화의 현실'이라는 포스트의 만화를 보다가 댓글에서 발견한 애니메이션.
Balance.
인간, 사회, 계급 그리고 균형에 대해.
[어느하루/포비신문]
2008/07/14 20:10
>> 日, 독도 영유권 주장 배경과 속셈
>> 柳외교 "삭제하라" 日대사 "관계훼손 안돼"
후쿠다 내각, 인기 떨어져서 그러나요. 왜 또 이러나요.
우리 독도 그만 흔들고 내려 놓지 못할까.
지난 정부 때 노무현 전대통령이 했던 연설문 중 일부를 빌려 봅니다.
외교 부문에 특히 탁월한(?) 능력을 보이고 있는 이명박 정부,
이번 건 어떻게 처리하는 지 지켜보겠어요.
>> 柳외교 "삭제하라" 日대사 "관계훼손 안돼"
후쿠다 내각, 인기 떨어져서 그러나요. 왜 또 이러나요.
우리 독도 그만 흔들고 내려 놓지 못할까.
지난 정부 때 노무현 전대통령이 했던 연설문 중 일부를 빌려 봅니다.
> 연설문 전문 보기
"우리 국민에게 독도는 완전한 주권회복의 상징입니다. 야스쿠니신사 참배, 역사교과서 문제와 더불어 과거 역사에 대한 일본의 인식, 그리고 미래의 한일 관계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대한 일본의 의지를 가늠하는 시금석입니다. 일본이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고 그에 근거한 권리를 주장하는 한, 한일 간의 우호관계는 결코 바로 설 수가 없습니다. 일본이 이들 문제에 집착하는 한, 우리는 한일 간의 미래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관한 일본의 어떤 수사도 믿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어떤 경제적인 이해관계도, 문화적인 교류도 이 벽을 녹이지는 못할 것입니다."
외교 부문에 특히 탁월한(?) 능력을 보이고 있는 이명박 정부,
이번 건 어떻게 처리하는 지 지켜보겠어요.
[어느하루/포비신문]
2008/07/04 17:20
[어느하루/포비신문]
2008/07/03 01:23
[큰웃음] 조선일보 - 종교는 정치에 간섭하지 마라
(DP 수첩-시사)
불쌍한 조선일보.
옛날 기억일랑은 깨끗하게 지우고 싶겠지만,
세상 일이 또 그렇게 되는 건 아니잖아요.
2004년에 사학법 개정, 국가보안법 폐지, 과거사 청산 문제, 이런 것들에 반대하는 대한예수장로회의 성명은 "혼돈의 시대에 다시 울리는 교계의 목소리"이고,
2008년에 국민들을 무시하고 미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부의 자세에 반대하는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실천불교승가회와 불교환경연대 등의 목소리는
"복잡한 정치·외교·경제·사회 문제들을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재단"하는 건가요.
그리고,
어디서 감히 '유신시대는 종교 밖에 나설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었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그렇지 않다', 라는 말을 내뱉나요. 감히.
유신시대에 언론이 해야 할 역할 하지 않은 그 죄를 지금 그런 식으로 스리슬쩍 감추고,
몇 십년 동안 너네들이 교묘하게 쇠놰했음에도 여기까지 힘들게 바꿔온 지금의 대한민국에다 어디 숟가락 슬쩍 얹으려고 하나요. 맞을래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DP 수첩-시사)
불쌍한 조선일보.
옛날 기억일랑은 깨끗하게 지우고 싶겠지만,
세상 일이 또 그렇게 되는 건 아니잖아요.
2004년에 사학법 개정, 국가보안법 폐지, 과거사 청산 문제, 이런 것들에 반대하는 대한예수장로회의 성명은 "혼돈의 시대에 다시 울리는 교계의 목소리"이고,
2008년에 국민들을 무시하고 미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부의 자세에 반대하는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실천불교승가회와 불교환경연대 등의 목소리는
"복잡한 정치·외교·경제·사회 문제들을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재단"하는 건가요.
그리고,
어디서 감히 '유신시대는 종교 밖에 나설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었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그렇지 않다', 라는 말을 내뱉나요. 감히.
유신시대에 언론이 해야 할 역할 하지 않은 그 죄를 지금 그런 식으로 스리슬쩍 감추고,
몇 십년 동안 너네들이 교묘하게 쇠놰했음에도 여기까지 힘들게 바꿔온 지금의 대한민국에다 어디 숟가락 슬쩍 얹으려고 하나요. 맞을래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어느하루/포비신문]
2008/07/01 09:07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시국 미사 이후,
오늘 본 최고의 문구.
"역시 사제분들이라 힐링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최강의 광역 방어 버프!"
(세상엔 참 센스 있는 사람들이 많죠.^^)
6월 30일 이후로, 촛불은 새로운 국면을 다시 맞게 될 것 같네요.
든든한 힘을 얻은 시민들의 빛이 더욱 밝게 타오를 수 있기를.
지친 마음에 희망을 지필 수 있기를.
저들의 무기가 창과 방패라면, 우리의 무기는 유머와 인내심이라는 것을.
푸른집은 점점 초조해지겠어요.
오늘 본 최고의 문구.
"역시 사제분들이라 힐링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최강의 광역 방어 버프!"
(세상엔 참 센스 있는 사람들이 많죠.^^)
6월 30일 이후로, 촛불은 새로운 국면을 다시 맞게 될 것 같네요.
든든한 힘을 얻은 시민들의 빛이 더욱 밝게 타오를 수 있기를.
지친 마음에 희망을 지필 수 있기를.
저들의 무기가 창과 방패라면, 우리의 무기는 유머와 인내심이라는 것을.
푸른집은 점점 초조해지겠어요.
[어느하루/포비신문]
2008/06/30 03:28
>> 시국미사 나선 사제단 "행동하지 않는 기도는 의미없다"
옳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기도,
낮은 곳으로 임하지 않는 사제,
제 배만 불리려는 정치인,
말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 지식인,
정의롭지 못한 시민,
모두 의미 없겠지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높은 곳에 계시는 그 분의 유일한 아드님이 이 시대 대한민국에 나셨더라도,
같은 길을 선택하셨을 거라 믿습니다.
비종교인인 저도 감히, 그렇게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 거룩한 추부길 목사에게 사탄의 신부가...
"소외되고 가난한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선택하신 스승 예수의 길을 가려고 노력하는 '좌파 신부'가 거룩한 추부길 목사님께 편지를 올립니다."로 시작하는 저 글에서, 정말, 추부길과 그의 무리들이 말하는 '좌파' '빨갱이'와 예수 그리스도는 같은 지점에서 만난다는 묘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진정한 '사탄'은 과연 무엇인걸까.
예수가 보았다면, 피눈물을 흘릴, 2008년의 대한민국입니다.
>> [6.30일] 시국미사가 현 정국의 반환점이 될 겁니다
옳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기도,
낮은 곳으로 임하지 않는 사제,
제 배만 불리려는 정치인,
말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 지식인,
정의롭지 못한 시민,
모두 의미 없겠지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높은 곳에 계시는 그 분의 유일한 아드님이 이 시대 대한민국에 나셨더라도,
같은 길을 선택하셨을 거라 믿습니다.
비종교인인 저도 감히, 그렇게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 거룩한 추부길 목사에게 사탄의 신부가...
"소외되고 가난한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선택하신 스승 예수의 길을 가려고 노력하는 '좌파 신부'가 거룩한 추부길 목사님께 편지를 올립니다."로 시작하는 저 글에서, 정말, 추부길과 그의 무리들이 말하는 '좌파' '빨갱이'와 예수 그리스도는 같은 지점에서 만난다는 묘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진정한 '사탄'은 과연 무엇인걸까.
예수가 보았다면, 피눈물을 흘릴, 2008년의 대한민국입니다.
>> [6.30일] 시국미사가 현 정국의 반환점이 될 겁니다
[어느하루/포비신문]
2008/06/10 18:43
지금 일본 TV(NHK)에서는
미국산 소고기 문제로 오늘밤 100만명이 운집할 예정이라는 뉴스가 나오네요.
광화문의 컨테이너 화면도 나오고. (이럴 줄 알았어. 2MB, 내가 쪽팔리댔지!!!)
그간의 데모(デモ, 여기선 시위를 데모라고 하더군요) 중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는 예상.
이로 인해 이명박 대통령 정부의 내각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는 내용이 나오며,
오늘 이후가 주목된다는 분석(?)으로 끝을 맺는군요.
촛불집회 자체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다루고 있지만,
다만 얼마 전 (프락치 투입으로 의심되고 있는) 전경버스를 부수는 장면도 내보내며
"雰囲気が強いですね。(분위기가 강하네요)"
"はい、あついです。(네, 뜨겁습니다.(격렬합니다))"
라는 말을 주고 받는 앵커들을 보니,
촛불집회의 진짜 분위기가 훼손되어 전달되는 것은 아닐까, 조금 걱정이 됩니다.
저런 일부 모습과 제가 여기서 찾아 본 촛불집회의 전체적인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데 말이죠.
이명박 대통령 당선 후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않던 일본으로서는 이번 일이 이후 어떻게 진행될 지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미국산 소고기 때문에 촉발되었지만 '데모'의 양상이 점차 정부에 항의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는 앵커의 조심스러운 코멘트에서도 왠지 모를 걱정스러움(?)이 묻어나네요.
6월 10일 이후, 어떤 양상으로 흐를지, 기대가 됩니다.
또, 그보다 오늘, 아무도 다치지 않고, 무사하길 기원합니다.
>> 관련 기사: 요미우리 신문
미국산 소고기 문제로 오늘밤 100만명이 운집할 예정이라는 뉴스가 나오네요.
광화문의 컨테이너 화면도 나오고. (이럴 줄 알았어. 2MB, 내가 쪽팔리댔지!!!)
그간의 데모(デモ, 여기선 시위를 데모라고 하더군요) 중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는 예상.
이로 인해 이명박 대통령 정부의 내각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는 내용이 나오며,
오늘 이후가 주목된다는 분석(?)으로 끝을 맺는군요.
촛불집회 자체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다루고 있지만,
다만 얼마 전 (프락치 투입으로 의심되고 있는) 전경버스를 부수는 장면도 내보내며
"雰囲気が強いですね。(분위기가 강하네요)"
"はい、あついです。(네, 뜨겁습니다.(격렬합니다))"
라는 말을 주고 받는 앵커들을 보니,
촛불집회의 진짜 분위기가 훼손되어 전달되는 것은 아닐까, 조금 걱정이 됩니다.
저런 일부 모습과 제가 여기서 찾아 본 촛불집회의 전체적인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데 말이죠.
이명박 대통령 당선 후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않던 일본으로서는 이번 일이 이후 어떻게 진행될 지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미국산 소고기 때문에 촉발되었지만 '데모'의 양상이 점차 정부에 항의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는 앵커의 조심스러운 코멘트에서도 왠지 모를 걱정스러움(?)이 묻어나네요.
6월 10일 이후, 어떤 양상으로 흐를지, 기대가 됩니다.
또, 그보다 오늘, 아무도 다치지 않고, 무사하길 기원합니다.
>> 관련 기사: 요미우리 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