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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日本日記]
2008/06/2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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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pavarotti | 2008/06/26 19: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본의 깔끔함이 마음에 듭니다~
초등학교를 소학교라 부르는군요
poby | 2008/06/27 02:27 | PERMALINK | EDIT/DEL
넵, しょうがっこう、小学校라고.
그래서 생각해보면 예전에 할머니들이 소학교 댕겨야지, 그런 말 하셨던 것 같아요. 초등학교 이전은 국민학교, 국민학교 이전에는 소학교였던 것 같아요. 일본의 영향이었을 것을 추정되지만;
Necopeco☆ | 2008/06/27 09: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릴때는 정말 밖에 나가 뛰어놀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학원 다니느라 바빠서인지... 근래엔 밖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본 적이 없네요. 주변이 죄다 오피스텔이기도 하고.
아이들은 뛰어놀아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초딩 키보드 워리어들이 판을 치는... ㅠ_ㅜ
poby | 2008/06/27 14:40 | PERMALINK | EDIT/DEL
최소한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는 무조건 놀아야한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입니다. ㅡ.ㅡ; 그 때 놀지 않으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시간이 없죠. 그러니 '한때는 1등'이었던 아이들이 중고등학교 가면 수두룩해지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은 놀게 하고, 중고등학생들은 책 읽히고, 대학 들어가면 공부시키고, 회사 들어가서 일 시키는 그런 시스템이 되어야 하는데...지금은 뭔가 정확하게 역방향으로 하고 있다는 느낌이;;;
미르-pavarotti | 2008/06/27 18: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교육정책을 바꾸어도 결국은 제자리..
학부모의 극성이 문제이죠
어떤 정책도 무용지물이 되는 것을 보면 안타까워요...
우리 아이들만 불쌍하죠
poby | 2008/06/29 21:46 | PERMALINK | EDIT/DEL
인식이 바뀌어야 하는데...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중간에 끼인 아이들만 불쌍하죠.
joeykim | 2008/06/28 15: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들은 저런 자연과 벗삼아서 키워야..건강하게 자라긴한가봐요....
poby | 2008/06/29 21:47 | PERMALINK | EDIT/DEL
어렸을 땐 무조건 풀냄새 맡고 딩굴거리며 놀아야 되는 것 같아요. 동물도 많이 만나고, 자연에서 놀다보면 타인에 대한 이해심도 좀더 커지는 것 같고...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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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하루/포비신문]
2008/05/18 12:17
>> 李대통령 "'5.18 정신, 선진화의 정신적 지주"
>>미 쇠고기 반대시위 대비 5.18 기념식장에 '물대포' 등장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보고 창의와 실용으로 변하려면,"
"이념과 지역주의 같은 낡은 가치에 사로잡히면 결코 선진일류국가로 도약할 수 없다"
"최근 일부의 모습처럼, 진실을 보지 않고 거짓과 왜곡에 휩쓸리는 경우도 있겠지만,"




80년 5월의 광주,
그 당시에는 "광주에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라는 말이 '거짓'과 '왜곡'으로 규정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살수차가 동원되는 삼엄한 경비의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치러지고 있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 웃긴 역사적 아이러니라는 것도 알고 계신가요.

그 기념식에 참석한 현 대통령, 본인의 당적인 한나라당, 과거 광주민주화운동의 원인이 되었던 군부 정권의 계승자들이라는 것도 알고 계시겠죠.

대통령과 한나라당 여러분께,
故김남주 시인의 시 한 편을 선물로 드립니다.
혹, 아직 못 읽어 보셨다면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바람에 지는 풀잎으로 오월을 노래하지 말아라 / 김남주


동현맘 | 2008/05/18 12: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김남주 시인!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178525 도 읽어보시길.
poby | 2008/05/18 12:43 | PERMALINK | EDIT/DEL
웅, 잘 읽었어~. 역사가 왜 발전이 없는 건지, 아직도 그때의 일을 광주만의 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 계속 배우고, 알고, 정신 차리고 있는 수 밖엔 없다는 생각이 들어, 요즘엔 특히 더.
김남주 시인의 말처럼 서정이 아닌 방식으로 얘기해야만 하는 일도, 세상엔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
별사탕콩콩 | 2008/05/19 07: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김남주시인의 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시를 알게되었어요.
poby | 2008/05/19 18:15 | PERMALINK | EDIT/DEL
김남주시인의 다른 시들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시 잘 모르지만, 참 대단하신 분이란 생각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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